memoryG 님의 블로그

7월17일 오픈한 이겜 이거 그냥 총게임 아니야. 공중에서 사이버 의수를 바꾸면서 전투를?! 매 라운드 장비 바뀌는 시스템이 신박하고, 배틀패스 스킨도 괜찮음. 게다가 무료라니깐! 간략한 스토리 – "사이버펑크 배틀로얄, 현실은 TV쇼!"Off The Grid는 닐 블롬캠프 감독이 시네마틱 스타일로 디자인한, 사이버펑크 세계관이 돋보이는 배틀로얄 게임이야.플레이어는 TV쇼 참가자처럼 **테어드롭 아일랜드(Teardrop Island)**에 떨어져, 사이버 의수를 장착한 파이터들과 싸우며 최고의 자리에 도전해야 해 죽음은 ‘일시적인 것’이고, 진짜 목표는 장비와 명성을 모아 추출(Extraction) 완료하는 거야. 근데 승부는 PvP+PvE 혼합, 갑자기 등장하는 AI·다른 플레이어와 교전 자체가 매 라..

간략한 스토리Warframe은 먼 미래,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이보그 닌자들의 전쟁이야.플레이어는 ‘Tenno(테노)’라는 고대 전사로 깨어나게 되는데, 이들은 Warframe이라 불리는 생체-기계 슈트를 통해 전투에 임해.깨어난 너는 Lotus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의 안내를 받아, 우주에 퍼져 있는 여러 세력(Greener, Corpus, Infested, Sentient 등)과 맞서 싸우게 되지.시간이 갈수록 밝혀지는 Tenno의 정체, Warframe의 비밀, 그리고 Lotus의 과거까지…처음엔 단순한 미션처럼 보여도 나중엔 영화 못지않은 거대한 우주 서사가 기다리고 있어! 캠페인 시작법 –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1. 설치와 가입스팀에서 무료 설치 후 Digital Extremes 계정만 만들..

이겜 단순 모바일 겜 아니야. 슈퍼쉘에서 만든 헌터 RPG인데, 5분만 해도 액션의 씰리 느낌이 살아. 데일리하고 리프트 조금만 하면 되고, 친구랑 하면 진짜 꿀잼이라고! 간략한 스토리 – "출근해서 몬스터 때려잡자"MO.CO는 슈퍼셀(Supercell)에서 만든 색다른 모바일 액션 RPG야.무대는 현실과 연결된 평행 세계. 여기서 '카오스 몬스터'들이 리프트(차원 균열)를 통해 침입하고 있어.우리는 이 사태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 **MO.CO Inc.**의 ‘헌터’로 고용돼.일이 뭐냐고? 간단해.출근해서 리프트 열고, 몬스터 잡고, 혼돈 조각(Chaos Shards) 회수한 뒤 퇴근하면 됨. 이런 ‘회사를 가장한 헌터 조직’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게임 전체 분위기를 코믹하면서도 매력 있게 만들어줘...

렉서스 RX라는 모델을 제대로 소개해줄게.디자인, 주행감, 브랜드 신뢰도까지 “이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밸런스가 잘 잡힌 SUV야. 외부부터 내부, 부품, 안전성, 핸들링, 가격, 장단점까지 한눈에 들어오도록 깔끔하게 정리해볼게! 외관 디자인 – 부드러우면서도 날렵한, 품격 있는 SUV렉서스 RX를 딱 보면 첫인상이 그래. “아, 이 차는 고급스럽고 단단하겠다.”신형 RX는 기존보다 디자인이 훨씬 세련돼졌어.전면부의 스핀들 그릴이 살짝 부드러워졌고, 얇은 헤드램프와 선이 정리된 범퍼 덕분에“고급스럽지만 세련된” 느낌이 확 살아나.기본 19인치 휠도 균형이 좋고,상위 트림이나 F Sport 모델로 가면 21인치 휠 + 스포티한 디테일까지 추가되니 훨씬 존재감 있어.측면 실루엣은 부드러운..

로보캅 다들 알지? 그런 당신에게 딱 어울릴만한 RoboCop: Rogue City – Unfinished Business 생각보다 깊은! 로보캅 신작 게임, 철학까지 품었다!? 간단한 스토리 & 배경이 게임은 독립형 확장팩이야. 기본 게임인 Rogue City 없이도 바로 플레이 가능!배경은 OmniTower라는 거대 빌딩. OCP가 만든 이 탑이 악명 높은 용병 집단에게 점령당하고, RoboCop(Alex Murphy)이 이를 되찾기 위해 건물 꼭대기까지 진격하는 스토리야.원작 영화 “RoboCop 2와 3 사이” 분위기를 재현하며, Peter Weller 목소리까지 다시 참여해 몰입도 굿! 캠페인 시작법 & 초보자 가이드✔ 시작 방식스팀이나 콘솔에서 구매 후 즉시 시작! DLC가 아니라 St..

여름이니 공포게임을 해봐야겠지? 더위를 달달달 날려보자! (4편) 「Who's at the Door」혼자 해도 오싹하고, 짧지만 여운 있는 심리 공포 게임 Who’s at the Door – "문을 열까, 말까?"장르: 심리 공포 / 관찰 게임플레이타임: 1~1.5시간개발/출시: N4bA (2025년 7월 출시 예정, 데모 무료)플랫폼: Steam (PC) 간단한 스토리 요약플레이어는 어딘가 외딴 아파트에서 살아가는 정신 질환 환자야. 현실과 환각의 경계가 점점 무너지고 있어. 그리고 매일 밤, 누군가 “문을 두드려”. 그 문 너머에 있는 사람이 약을 전해주는 의사일 수도, 네 머릿속이 만들어낸 악몽일 수도 있어.선택은 단 하나.“문을 열 것인가, 말 것인가?”열면 안전할 수도 있고, 끔찍한 일이 벌어..